많은 양육자 분들이 생각하기에 훈육 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상과 벌을주며 혼내는 모습을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제 생각엔 훈육은 품성이나 도덕을 가르 친다는 의미로 꼭 상과 벌을주어 혼내야 지만 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이 편견을 깨도록 연령별 훈육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1살~2살 말을 잘 못하는 시기의 아이 말을 못하는 아이와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훈육 하기가 애매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이 시기엔 자아발달에 비해 인지 언어발달은 미숙해 원하는걸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원하 는 것의 옳고 그름의 판단이 어렵고 양육자중 누가 내 요구를 들어주는지 내가 양육자를 통제할수 있는지 알아 보는데 흔히들 말하는 간을본다고 생각하는 시기에요 그렇기 때문에 엄마 뿐만이 아니라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