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혈 나오는 시기 와 배란냉 배란통원인을 알아 가세요!

어제 포스팅한 내용중 배란기를

알아두면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원치않는 임신을 막기위해 좋다고

이야기 했었죠

 

배란혈이 나오는 시기에 갈색냉이

보여 몸에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이러한 출혈은 얼마나 지속 되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를 지식인 활동을

하는중 많이 보았어요

 

오늘은 이러한 궁금증을 풀수 있도록

배란혈과 배란냉 배란통을 자세히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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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혈 이란 ?

 

배란혈은 난포에서 배란이 이루어지는 과정중

난포가 터지고 난소의 표면이 찢어지며 출혈이

발생 하거나 배란기때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자궁내막이 불안정해져 출혈이 발생할수 있어요

이러한 출혈은 모든 여성에게 나타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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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혈은 몸에 문제가 생긴 건가요?

 

배란기에 출혈이 보인다고 해서 특별히

몸에 문제가 생겨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

아니에요

 

위에서 말했듯 모든 여성이 겪는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 몸 컨디션에 따라 달라져

배란기에 출혈이 전혀 없었던 여성이라도

갑자기 출혈이 생길때가 있고 평소 배란

시기마다 출혈이 있었더라도 갑자기 배란

혈이 없어 지기도 하죠

 

이렇듯 컨디션에 따라 평생 배란혈이

없던 여성의 경우 몸에 무슨 심각한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 걱정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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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 출혈은 배란혈 인가요?

 

계산법에 의해 배란기와 근접한걸 알았을때

출혈이 보이면 배란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이 출혈은 배란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위와같이 배란일

일경우도 존재하지만

배란일 이전부터 출혈이 조금씩 발생되는

경우도 있고 배란일에 발생한 출혈이 바로

나오지 않고 며칠 후 나오는 경우도 있기에

 이전 포스팅에서 배란기 통증과 연관된

내용과 일치한다면 배란일로 생각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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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기 계산방법과 특징은?

 

배란기 계산 방법은 이전 포스팅에서

배란기 특징에서 보았던 것들을 토대로

알수 있는데 대표적인 계산 방법으론

생리 주기법, 기초체온 측정법, 배란

테스트기 냉의변화 정도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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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리주기법

 

평소 28일로 정확하고 규칙적인 생리

주기를 가지고 계신 여성 분들의 경우

배란일은 다음 생리 예정일의 14일

전이죠

 

그러나 책이나 지식백과에 나와 있는데로

규칙적인 생리 싸이클을 가지고 계신 여성

분들은 많지않아 생리주기법의 계산뿐 아닌

다른 증상들도 확인해 보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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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초체온 측정법

 

이전 포스팅에서 기초체온의 상승을

이야기 했는데요

 

기초체온은 최소 3시간~4시간 이상 숙면을

취한후 아침에 일어나 활동하기 전에 재는

체온을 말해요

 

사람은 활동을 하면서 기초체온이 조금씩

상승하니 체온계를 잠자기전 배게옆에

준비를 하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측정을 해야하죠

 

기초체온은 생리 주기동안 저온기에

있다가 생리 후부터 배란 전까지의

비가임기(난포기)에 저온(36.5~36.8)을

유지 하다가 배란일이 되면 극저온기

(36.3)도로 떨어지고 배란기가 되면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으로

0.5~1도 정도 체온이 상승하게 되고

이를 고온기(37.0~37.4) 라고하죠

 

임신을 하게되면 고온이 유지되고 임신이

되지 않으면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분비가 중단되며 체온이 떨어지며

생리로 진행이 되고 저온기로 돌아가죠

 

생리 주기가 불규칙 할경우 온도가 최저치를

찍을때 배란일 이라 보고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배란기구나 생각을 할수있고

후에 온도가 떨어지면 곧 생리를 하겠구나

알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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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 테스트기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지 않거나 기초체온

측정법이 어렵다면 배란 테스트기로

확인을 해볼수 있어요 이 배테기는 소변

내의 황체형성 호르몬의 농도를 99%

이상의 정확도로 추측할수 있어요

 

배테기는 생리 시작후 14일 ~ 16일 뒤부터

시작하며 2개월 ~ 3개월 정도 테스트기를

사용하고 매일 같은 시간대에 측정 하는게

중요해요

색이 짙어 질수록 배란일이 임박했다는

말인데요 이때 6시간 간격으로 테스트기를

사용하며 짙어졌던 테스트기가 흐려진다면

배란일 이라고 볼수있죠

 

2개월~3개월 사용을 권하는 이유는 본인의

배란일을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해지고 후에

배테기를 매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에 비용

면에서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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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점액(배란냉)

 

이 배란점액(냉)의 여부를 확인해 보는것도

배란시기를  예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배란이 가까워지면 배란일 3일~5일 전쯤

부터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냉의 양이 많아지며 이때 냉은 투명

하면서 냄새가 없고 계란 흰자와 같이

탄력이 있어 늘어나는 특징을 보이게 되요

 

또한 배란이 가까워 질수록 점액의 농도가

점점 묽어 지다가 배란 이후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으로 냉의양이 줄어들고

건조해지죠

 

이 시기에 위에서 보았던 배란혈이 나오게

되면 배란점액(냉)과 함께나와 갈색냉이

비추기도 하고 배란혈은 생리와 다르게

속옷에 약간 묻어나는 정도의 출혈이나

갈색냉이 1일~2일 정도 보여지다 사라

지는 특징도 보이죠

 

오늘 포스팅에선 배란혈이 나오는 시기와

시기를 알아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

는데요 배란혈 착상혈 생리혈 이 세가지를

혼동 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추후 지식인에서 보아온 위와같은 내용들을

자세히 다뤄 포스팅을 하도록 할께요

 

궁금한점 있으시다면 공감과 함께 댓글

주신다면 성심성의껏 알려 드리도록

할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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