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물탱크의 물소리 또는
물이 넘치거나 안찼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파파의 알고있으면 도움돼는 일상속 Tip!
보도록 하실까요 ?
::함께보면 좋은글!!::
하부 도기에 물이 안차요!!
하부 도기에 물이 차지않으면 다른 기능이
안되는 것도 아니기에 보통 사람을 부르기엔
별것 아닐거 같단 생각을 많이 할거에요 ~
일을 보고난 후 도기가 더러워져
매번 청소하며 쓰기전에 !
Tip! 먼저 물탱크 뚜껑을 열어보시게 돼면
사진과같이 도기 하부로 물을 보내주는
노즐이 변기 래버를 내리며 줄에 간섭이 되며
빠지거나 변기를 교체했다면 반대로
꽂아 물이 물탱크로 나가 하부에
물이 전달이 안된겁니다 !
이렇게 다시 꽂아 주세요!
변기에서 자꾸 물 흐르는 소리가 나요!!
물흐르는 소리는 왜 나는 걸까요?
물탱크 안을 보면 이녀석(프러싱밸브)가 있는데요
이밸브에 사이펀 물 마게가 있어요
Tip! 이 마게의 고무패킹이 노후되어 갈라지거나
변형이 생겨 완벽히 밀폐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그 틈으로 물이 새어나가며 물소리가
계속 나는거에요 !
또는 DIY로 교체를 한다고 가까운 철물점에서
교체를 하다가 맞지 않는 제품을 조립 했을때도
같은 증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DIY로 진행하실경우 꼭 !
규격에 맞는지 확인후 해야겠죠?
변기에 물이 계속 차올라서 넘쳐요!!
정말 이건 간단한 이유 때문인데 원인을
모르면 답답하죠 ㅜ
자! 이녀석을 보시면 원리가 간단히
이해가 되실거에요!
탑밸브라는 녀석인데 일종의 부레의 원리로
물이 없을땐 45도 각도로 인사를 하며
밸브가 열리는 원리고 물이 차오르면 90도로
일어서며 밸브가 잠기는 원리인데요
Tip! 이녀석의 운동성에 이상이 생기면
90도로 일어서지 못하고 그럼 밸브가 열려있고
물은 계속 나오게 돼는거죠
그렇다면 이 탑밸브도 교체를 해야돼겠죠
임시 방편으론 물이 차면 수동으로 세워줘야
하는 정도가 있겠네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
물탱크는 탑밸브와 위에서
말한 고무가 달린 물마게 (사이펀마게가)
핵심 부품이니 교체를 하실땐 같이 해 주시는게
현명하겠죠?
:: 물탱크의 물의양이 너무 많다 싶을땐
벽돌을 넣어 주는것도
좋지만 탑밸브에 흰 막대 부위를 보시면
조절이 가능하게 이빨이 있는데요~
부레의 원리이기때문에 높이 조절을 하면
벽돌을. 넣지않아도 원하는 물의 양을
조절할수 있으니 잘 쓰면 편한 방법으로 수도
절감의 효과까지 있을거에요!
이상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 가장많이
쓰는 변기의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알아 보았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일상 꿀팁러 파파에게 일상 생활에
알수 없던 것 궁금했던 것
질문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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