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아이에 대한 대처법! 결과가 아닌 원인을 아는게 훈육의 첫 단계에요!

아이가 물건을 던지거나 친구를

때릴때는 화가 많이나 있다는 거죠

 

어떠한 이유인지 감정 조절이 안되고

물고 꼬집고 던지고 때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이는 왜 그런 걸까요?

 

이 어떠한 이유를 알아 차리고

해소해 주는게 훈육의 첫 단계

라는걸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공경적인 아이에 대한

대처법을 포스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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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행동을할때 제지 하기전

꼭 알아두세요!

 

공격적인 행동으로 꼬집기 물기 때리기

밀치기 소리지르기 욕하기 던지기 등

여러가지 행동이 있는데요 

 

이중 어떠한 행동을 하든 모든 양육자가

공통 적으로 하는 행동은 " 하지마 그런

행동은 안되는거야 "라는 말을 먼저 하죠

 

이걸 상황으로 설명 하자면 아이가 블록을

끼다가 끼지 못하는 상황에 화가나 블록을

던졌고 그걸본 양육자는 " 던진것 "에 대해

제지만을 하는 경우가 되는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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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건 결과가 아닌

원인이에요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양육자들은 던졌

다는 결과만을 도출하게 되고 " 던지면

안되는거야 " 라고 제지만 하는데

 

그게아닌 블록이 끼워지지 않았다는

원인을 생각해야하죠

 

즉 아이는 결과로 이야기 하는게

아닌 원인으로 이야기 하기를 원해요

 

안되는걸 이야기 하기 전 아이가

원하는 내용으로 접근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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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의 첫 단추는 이렇게 시작해요

 

양육자는 결과적으로 물건을 던지면 안돼

라는 말을 전하고 싶겠지만 먼저 아이가

원하는 이야기로 훈육을 하는게 중요한데요

 

던지면 안돼 얼른 다시 주워와 라고 하기보단

너가 원하는걸 알고 있어 나는니가 원하는걸

해줄수 있어 라는 표현을 해야하죠

 

이런 상황엔 단호하게 평소보다 살짝 낮은

톤으로 이 블록 끼우고 싶은거지 - 마음대로

안되서 화낸거지 - 알아 - 해줄꺼야 - 던진것

가지고와 - 라며 이야기를 해야죠

 

여기서 많이 하는 실수가 있는데요

 

우리 이쁜 누구가 왜 ~던졌을까아~? 블록

끼우구 싶은데 잘 안되쪄요~? 엄마 아빠랑

한번 해 보까요오?~??

 

 라는 식으로 설득하는 듯한 말투와 

분위기를 바꾸는 듯한 표현을 한다면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는 경지까지

오르게 될수 있으니 조심 해야해요

 

위와같이 선 공감을 하며 난 니가

하지 못한걸 해결해 줄수있는 사람이야

라고 인식을 시켜 준다면 아이는 이때

자신이 던진 물건을 가지고 오게되죠

 

이건 아이가 느끼기에 양육자의 메세지를

내가 원하는걸 알고있고 그걸 해결해 줄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며 불만을 또는

요구를 해소시켜 주겠다는 기대감을

갖게되며 훈육이 가능해지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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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방법으로 시도해도 되지

않을수 있어요

 

평소 양육자가 아이와 같이 놀이 활동을 하지

않았을 확률이 굉장히 크다고 볼수 있어요

보통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유도를 한다면

 

아이는 양육자와 무언가 활동을 할때 양육자가

가르쳐 주거나 도움을 주어 해결해 본적이 있고

이때 성공의 경험을 알고있기 때문에 신뢰를

갖고 흥분을 가라앉히게 되는거였죠

 

그러나 이러한 방법에도 반응이 없다면  평소에

아이와 활동을 하며 아이가 하지 못하는걸 돕고

못하는걸 해줄수있는 사람 이라는 신뢰를

쌓는게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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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1.직접적인 가르침

 

2. 모방행동

 

3. 관심끌기

 

4. 스트레스

 

이와 같이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죠

 

계속 강조하는 내용이지만 공격적인

아이를 훈육 하기전 꼭 알아두어야

하는 사항으로 아이가 당장 보이는 행동에

집중하기 보다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

이유가 무엇인지 어떠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인지 먼저 파악을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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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가르침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할수있어요

 

이 직접적인 가르침은 양육자 또는 형제 에게서

아이가 장난감을 뺏기거나 다른 아이에게 맞는

모습을 보았을때 속상한 마음에 왜 바보같이

맞냐 뺏기냐 하면서 다른 아이가 뺏으려 하면

밀거나 때려라 차라리 니가 뺏어라 하며 다그

치는 경우가있죠

 

이렇게 된다면 아이는 속상한 맘에 한말을

그대로 믿고 행동을 해 양육자와 가족 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하죠

 

속상한 마음에 지나가듯 한 이야기로 공격

적인 행동을 보일수 있으니 이러한 말들은

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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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이들은 모방행동

일수 있어요

 

이 모방행동은 양육환경 또는 생활환경을

기준으로 확인을 해야해요

 

첫번째 문제가 될수있는 상황으로 부모의

공격적인 훈육을 생각해 볼수 있어요

 

아이가 말을듣지 않을때 답답한 마음에

소리를 지르거나 발바닥 손바닥 엉덩이

등을 때리며 힘으로 제압하는 경우가

있죠

 

이러한 공격적인 훈육방식은 무섭고

아파서 당장은 잘못된 행동에 대해

못하게 하는 효과는 볼수 있지만

 

후에 가서는 이러한 공격적인 행동을

배워 양육자가 맘에들지 않는 상황에서

했던 공격적인 행동을 아이도 마음에

안드는 상황에 더 다양한 방법으로

접목시켜 하게되요

 

두번째로 문제가 될수있는 상황은

어린이집이나 집에서 친구 또는 가족들이

공격적인 행동으로 무언가를 얻은게

있는걸 보거나 당하는 경우가 있죠

 

이렇듯 공격적인 행동을 당하거나 보는

것으로 원하는걸 얻고싶을때 모방행동

으로 꼬집고 때리고 무는등 공격적인

행동을 할수 있어요

 

세번째 문제가 될수있는 상황으로 tv나

스마트폰으로 공격적인 영상물을 시청하게

될경우 그 장면들을 모델링 하고 모방을

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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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수 있어요

 

이전 포스팅들을 보셨다면 어린 영유아

( 2세~5세 ) 아이들의 경우 다른 사람이나

아이들과 관계를 맺는게 서툴고 감정을

공감하거나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단걸

알고 계실텐데요

 

이러한 이유로 잘못된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수도 있지만

 

떼를 쓰거나 하기 싫은걸 하게 하려하는

경우 자기 자신에게 공격적인 행동으로

머리를 벽에 부디친 다거나 머리를 쥐어

뜯는 행동을 보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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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주게되요

 

동생이 생기거나 기타의 이유로 사랑과

관심을 뺏긴다 느끼거나 잦은 부부싸움

또는 장시간 아이를 보육시설에 종일

맡기게 되는경우 양육자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공격

적인 성향을 보이게돼요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들에선

어떠한 대처를 해야할까요?

 

부모의 공격적인 훈육방법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때 아이의 시선에서 공격적인

훈육방법으로 아이를 힘으로 제압하거나

번쩍 들어올려 강제로 자리를 이동 시키고

소리를 지르는등의 행동을 하지 않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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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때

 

모델링이 되어 모방을 하도록 만들게되는

상황들로 잦은 부부싸움과 tv 또는 스마트폰의

공격적인 행동을 보여주지 않도록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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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끌기를 위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때

 

관심을 끌기위해 자해 행동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대부분 의사표현을 못할때

많이 보이는 행동이죠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이나 표현법등을

알려주고 감정 전달의 방법을 알려줘야

하는데요

 

말을 하지못하는 아이는 적절한 손동작과

몸동작을 알려줘야 하죠

 

방법으론 주세요 할때 양손을 내밀고

싫어요 할때 고개를 도리도리 하는것과

같은것과 같이 활용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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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때

 

동생이 생긴 뒤로부터 동생을 때리거나

꼬집는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아이와 단 둘이 빵을 사먹거나 카페에서

케이크를 먹는등 아이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주는게 도움이 될수 있어요

 

 

오늘은 공격적인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훈육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는데요

 

아이가 물고 꼬집고 때리고 미는 행동을

제지하기 전에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공감후 훈육을 하는 순서를 거친다면

위에서 이야기 한대로 아이는 훈육받을

마음의 준비가 되고 양육자를 신뢰하며

공격적인 기질이 차츰 적어지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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